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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 국비 확보 ‘광폭행보’ 이어가
9일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문화재청 찾아 지원 요청
기사입력 2023-06-10 오전 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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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 시장이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9일 대전과 세종을 오가며 정부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인 기재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재청을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국가투자예산과 교부세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문화재청 이경훈 차장과 만난 조 시장은 문화재 보수?정비사업비 등 문화재청 소관 국비 154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방문한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는 ▲차량 첨단 ECU 활성화 지원 ▲국도4호선 대구 혁신~하양 남하 단구간 확장 ▲경산시 위생매립장 증설 등 경산시의 신규사업 6건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부처 총액계상사업비 심사가 한창인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관과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대부잠수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7건의 필요성 및 시급성을 설명했으며 교부세과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과 시의 비전 등을 알리고 특별교부세 확대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 출신 중앙부처 간부 공무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 시장은 “어디에 살든 경산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멋진 경산, 더 잘 사는 경산, 더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러기 위해선 중앙부처에 계신 향우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고향 발전을 위해 더 큰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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