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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집중호우 대비 예찰활동 나서
조현일 시장, 재해 취약지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3-07-16 오후 5:46:43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에서도 호우 대비 취약지를 점검하는 등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상청에 의하면 15일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내린 장마전선이 16일 남부지방으로 이동함에 따라 경북권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 조현일 시장이 옥곡동 지하차도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있다. 

 

 

이에 조현일 시장은 16일 오전 남산면 상대리 소재 낙석 피해 지역과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바 있는 옥곡동 지하차도 등 재해 취약지를 현장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시설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과 철저한 밀착관리를 당부했다.

 

, 경산시는 16일 집중호우 대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중점관리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시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등에 설치된 수방 펌프를 점검하고 배수로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침수가 우려되는 둔치주차장, 하천변 등은 사전 통제키로 했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마을에서 떨어져있는 독가촌 등 취약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재난피해 복구를 위한 중장비 확보 계획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5일부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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