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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태풍 후 방역활동에 집중
하천, 가축시설 등 취약지역 중점 방역소독

기사입력 2023-08-11 오후 1:17:37

▲ 경산시는 남천강변 일원에서 방역차량을 이용한 방역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산시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각종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방역소독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집중호수 침수지역인 남천강변의 하천 부유물, 가축시설, 쓰레기 집하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각종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살충제를 투여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돌발 위생 해충급증 및 각종 감염병 발생 등으로부터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집중 방역 소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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