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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청년-도시를 잇는 스마트 허브 경산’
경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2023-09-01 오후 3:05:55

▲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본 연구용역은 정보통신기술(ICT)과 각종 신기술을 융·복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법정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절차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및 시청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면담 및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이를 토대로 시민들이 제안한 리빙랩(LIVING LAB) 추진,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공유됐다.

 

, ‘청년과 도시를 잇는 스마트 허브 경산이란 스마트도시 비전과 5대 전략(SAFETY HUB(안전) WORK IN HUB(일자리) PLAY HUB(문화관광) GREEN HUB(기후변화) DATA HUB(데이터), 서비스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스마트도시는 ICT, 디지털 트윈 등의 각종 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 청년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만큼 이전과는 다른 뉴노멀시대 새로운 도시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최근 고정밀 전자지도 챌린지 공모사업 선정과 오는 1142경산 학기가 시작되는 등 다가올 미래도시를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 “우리가 가진 인프라(10개 대학, 임당유니콘파크, 42경산 등)를 최대한 활용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시민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특화된 스마트도시 계획을 수립한후 국토교통부 승인과 2024년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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