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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지역 버스 노선연장 협의
버스 노선연장에 따른 문제점 논의

기사입력 2008-01-21 오후 4:01:53

 
▲ 임당지역 시내버스 노선 연장 회의

 

경산시는  21일 오후 2시 북부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당지역 버스노선연장에 따른 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최상길 시의원, 허규행 동장, 이승환 교통행정팀장, 임당지역 통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당지역 시내버스 노선연장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최상길 시의원은 노선이 연장될 경우 길거리 주차와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한 차량통행 문제 해결에 대한 시의 의견을 물었다.


이승환 팀장은 “둥지길 주변의 불법주차를 계도하기 위해 현재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버스가 다니게 되면 버스 통행로 확보를 위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통장들은 모두 가사로 인해 모여서 회의참가는 불가능하며 주민들이 편하게 주차할 공간을 확보해 달라고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주차선을 하나 긋는데도 양쪽 주민들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어려운 점이 많으며 시는 어느 한쪽으로만 정하기에 무리가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임당지구 버스노선은 기존 95번 버스 노선에서 1.2km 연장된 구간이며 임당2동 마을회관이 종점이던 것을 둥지길을 지나 임당지구 주차장까지 연장 내달 1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노선연장에 따라 지난달 15일 운송업체와 협의 연장구간내 불법주정차 단속, 연장운행에 따른 회의 개최, 연장운행 홍보 실시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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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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