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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산소방서 설 연휴 특별 안전대책 추진
지난해 설 연휴 화재발생 일일평균보다 높아

기사입력 2008-01-26 오전 9:29:49

 

경산소방서는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 중 화재발생률(일일평균 1건)이 일일평균 건수인 0.6건(총226건)보다 높음에 따라 보다 체계적으로 화재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특별안전추진기간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과 철도역사는 물론, 이용객이 급증하는 영화관, 재래시장, 대형판매시설과 다중이용업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설 연휴 기간에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취약시간대 유동순찰을 강화하고 터미널 등에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하는 등 유사 시 신속하게 구조, 구급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현호 경산소방서장은 “무엇보다도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며

 

“귀향이나 성묘 등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꼭 필요한 전기기구를 제외한 모든 플러그를 뽑아두고 가스렌지 밸브를 확인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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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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