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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축제 성대히 개최
달집 점화되자 시민 3천여 명 남천둔치에 운집
기사입력 2008-02-21 오후 7:40:01

▲ 남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2008년도 정월대보름 축제가 2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남천둔치(서옥교 부근)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경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해 민속놀이 체험, 소원문 써주기, 세시음식 나누기 등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즐겼다.
메인무대에서는 경산농악보존연합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품바공연, 유명밴드 초청공연, 판굿, 타악공연,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오후 5시 40분에 열린 개회식은 최병국 시장, 윤성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한 해 경산시의 안녕을 기원했다.
오후 6시 10분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기원문과 함께 달집이 점화되자 시민들은 두 손을 모으고 가정의 화목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달집이 소화될 때까지 민요공연, 가야금병창, 불꽃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함께 했다.
이덕재 문화원장은 “활활 타오르는 달불처럼 올 한해 경산시도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남천둔치 외에 진량, 용성, 남천 등 지역에서도 지신밟기, 달집 태우기, 화전놀이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Photo News>

▲ 소원 기원문을 달고 있는 점화 전 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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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을 기원하는 한 시민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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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무대에서 열린 밴드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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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예술단의 타악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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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 널뛰기 하고 있는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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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윷놀이를 하고 있는 농악보존회원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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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문을 쓰고 있는 서예가 장산 박도일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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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문에 날인을 하고 있는 최병국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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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원자원봉사자들의 세시 음식 나누기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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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불이 붙은 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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