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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일원 종합개발사업 선정
농촌 활환경개선과, 주소득기반 확충 기대

기사입력 2008-03-04 오후 3:49:43

경산시 남산면 사월권역(사월, 송내, 조곡, 반곡, 전지리)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08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남산면 사월권역은 향후 5년간 약 70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 받아 농촌마을의 주변경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소득기반 확충하게 된다.

 

▲ 사업 계획도

 

남산면 사월권역은 대구광역시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대추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유명한 거봉포도의 최대 집산지로 유명하다.

 

시는 이 지역에 국비, 지방비를 포함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웨딩 사진촬영지, 산책로, 그린투어센타, 주말농장 등 영농 및 자연체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2004년부터 전국 800개 권역을 연차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개발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특히 2008년도 사업은 지난해 말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115개 권역에서 신청, 전문 심사위원으로부터 2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36개 권역이 선정되는 등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심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농촌의 정주여건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FTA 체결로 점차 어려워져 가고 있는 농촌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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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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