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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산시 기업후견인제 호평
교통행정팀 이상철씨 진입로 전봇대 이설

기사입력 2008-03-06 오후 2:55:04

경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후견인제가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대일산업 강대윤 사장은 공장진입로 교차로에 설치되어 장애가 되고 있는 전봇대를 경산시청 기업후견인 이상철씨 도움으로 해결했다며 감사를 표시하고 있다.

 

▲ 교차로 진입로 전봇대 이설공사

시각장애인 점자블록을 생산하는 대일산업 등 3개 업체는 공장 진입로 교차로에 바로 인접해 있는 전봇대 때문에 대형차량 출입이 어려워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다.


경산시청 이상철씨는 지난 1월 14일 자신이 후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일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한전 경산지점의 협조를 얻어 지난달 26일 무상으로 전봇대를 1m 가량 밖으로 옮겼다.

 

▲ 전봇대 이설 후 장면

강대윤 사장은 자신이 수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해 애태우던 일을 공무원이 자신의 일처럼 나서 무상으로 해결했다며 경산시의 기업후견인제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자랑하고 있다.

 

 

▲ 이상철 씨

이상철씨는 현재 경산시청 교통행정팀 차량관리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백천노인종합복지회관 청솔가정봉사센터 회원으로 영세민 독거노인돕기 도시락 배달 등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퇴근 후 야간에 10여년간 대구미래대학 캐드캠과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공직자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7급이상 직원 592명이 1인당 1~5개 업체를 담당 1천641개 업체에 대해 기업후견인제를 실시 지금까지 416건의 민원은 해결했고 현재 514건은 진행 중에 있으며 인․허가 등 행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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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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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
    2008-03-07 삭제

    장애인점자블록 업체는 고령에서 이전한 업체로 판로가 전국적이라고 합니다. 우리시에서 장애인 점자블록 공사가 있을경우 와촌면 소월리에 있는 대일산업을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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