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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부족 극복

기사입력 2008-03-11 오전 11:38:12

▲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

 

경산시보건소는 적십자 혈액원과 11일 오전 10시 경산시청 전정에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갈수록 심해지는 혈액재고량 부족으로 적십자 혈액원은 각 시·군에 협조를 받아 매년 2·3월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의 경우 지난해 헌혈운동에서 60여명의 공무원이 헌혈을 했으며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헌혈량을 기록했다.


국내 혈액재고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서 특히 대구·경북의 혈액재고량 대부분은 하루소요량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2003년 헌혈 인구는 약 22만명 수준이었으나 매년 감소해 2006년과 지난해는 각각 19만명과 16만명이 헌혈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장은 혈액대란 같은 위기가 찾아오지는 않겠지만 머지않아 위기에 봉착할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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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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