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정소식
대구대 남강 김원 교수 특별전
남강교수 및 제자들 작품 25점 전시
기사입력 2008-03-14 오후 1:10:42
| |
| ▲ 남강과 제자들 특별전 |
한국 산수화의 맥을 이어온 스승의 유작과 그의 제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특별전은 대구대 중앙박물관이 마련한 ‘2008 남강 김원 특별전’으로 남강과 그 제자들의 작품 25점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대구대 성산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9일까지 열리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작품에는 남강 선생의 내설악 옥녀탕, 주전계곡, 고석정, 송림, 도봉계곡, 성불사 가는길 등 7작품이 전시되며, 현직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의 작품 18점도 함께 전시된다.
대구대는 남강 김원 특별전을 매년 개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으며, 특별 전시회를 통해 한국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인인 남강 김원 교수는 동양화의 대가로 소정 변관식 선생의 수제자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고문 등을 역임한 한국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며, 1986년부터 1998년까지 대구대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화단에서 진경산수의 일맥을 지켜온 그는 70년대 들녘시리즈에서 출발하여 80년대에는 필묵을 중심으로 한 계곡 소재의 산수를, 90년대에는 주로 암석, 바위산, 계곡의 골격만을 표현하는 필‧묵 기법을 거쳐 2000년대에 활발한 사생활동과 더불어 필선의 농담과 유려함의 변화를 구사한 화풍으로 절정기를 맞았다.
<Photo News>

▲ 이계노 작 '가평추경'

▲ 양복조 작 '수도사 계곡'
| |
| ▲ 구남진 작 '침묵의 시' |
| |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