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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권역 농촌마을개발 자문회의
자문위원단 사업예정지서 지역현황 파악 주력

기사입력 2008-06-17 오후 5:36:41

▲ 사월권역 농촌마을개발 자문회의

 

경산시는 17일 오후 3시 30분 남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남산 사월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관계자, 경산시 관계자, 한국농촌공사 관계자,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예정지역을 둘러보고 지역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개발예정지역인 사월리, 송내리 등을 둘러본 후 경산시 관계자로부터 지역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지난 3월 남산면 사월권역(사월, 송내, 조곡, 반곡, 전지리)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08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영남대 도현학 교수 등 7명과 주민대표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사월권역을 복사꽃이 아름다운 풍요로운 거봉마을이란 테마로 5개 지역의 특성에 맞춰 각 마을별로 특색 있는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2004년부터 전국 800개 권역을 연차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특히 2008년도 사업은 지난해 말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115개 권역에서 신청하는 등 각 지자체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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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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