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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파크골프동호인 경산오픈대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우러져 스포츠 경기 즐겨
기사입력 2008-06-28 오전 11:38:53

▲ 제1회 파크골프동호인 경산오픈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함께 도심 공원에서 골프를 즐긴다?!”
남녀노소, 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최근 동호인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파크골프 경기가 경산시 남천둔치 파크골프장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경산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승호)는 28일 남천둔치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경산시파크골프동호인 경산오픈대회를 개최했다.
장마로 인한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파크골프 동호인, 장애인 선수, 자원봉사자, 갤러리 등 2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 클럽대항전, 가족경기 등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며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참가선수 가운데 장애인 선수들이 40% 이상을 차지해 말 그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 경기를 통해 장애의 벽을 허무는 좋은 기회가 됐다.
파크골프란 공원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골프로 경기 진행 방법은 골프와 유사하며 전용 클럽(길이 86㎝)과 지름 6㎝의 플라스틱 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용이 저렴하고 넓은 공간을 이동할 필요가 없어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산시의 경우, 지난해 전국장애인파크골프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현재 300여 명의 동호인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이승호 회장은 “지난해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제 경산은 대구경북 파크골프의 산실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협회에서도 파크골프를 통한 장애인 체육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병국 시장, 정병택․박승진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Photo News>

▲ 우중 경기가 펼쳐진 남천둔치 파크골프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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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의를 입고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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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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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식에 참석한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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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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