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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15일부터 승용차 홀짝제 시행
경산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강제조치 시행

기사입력 2008-07-15 오전 8:28:10

경산시는 정부의 초고유가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위기관리계획’에 맞추어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강제조치에 들어갔다.


에너지소비량의 10% 감축 목표로 공공부문에서 직원 승용차를 비롯한 공공기관 업무용 승용차의 홀짝제를 시행하고 관용차량의 30% 감축운행,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철 27℃, 겨울철 19℃), 점심시간 사무용기기 전원차단, 창측 형광등 끄기 등을 강제 시행한다.


민간부문에서는 승용차 요일제 확대시행과 함께 카풀제 확대, 에너지다소비업체 영업시간 단축, 옥외간판의 조명등 사용자제 등 에너지 사용 억제를 적극 권장, 유가의 폭등에 따른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사회전체적인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차량의 2부제 운행의 대상차량은 직원 차량을 포함한 업무용 차량(경차 및 7인승 이상 관용 승합차 제외)으로 긍정적인 사고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포지티브 방식으로 차량의 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 짝수이면 짝수일에 운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승용차 2부제의 강제시행과 관련해 시에서는 출퇴근 시 직원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통근차량 운행을 지역별 3개 코스로 나누어 15일부터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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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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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5 삭제

    이게 뭔짓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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