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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북도내 교육장 독도관련 성명서 발표
도내 23개 시군 교육장 일본 영토주권 침탈 규탄

기사입력 2008-07-17 오전 11:46:23

경북도내 교육장들이 일본의 독도 영토주장을 명기된 중학교 신학습 지도요령 해설서 개정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7일 오전 9시 경산교육청 회의실에서 경북도내 23개시군 교육장 모임을 갖고, 일본이 ‘중학교 신학습 지도요령 해설서’ 개정으로 독도가 일본 영토로 명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성명서를 통해 역사왜곡의 즉각 중단과 개정 해설서에서 독도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 그리고 이웃나라로서의 상호우호적인 선린관계 유지를 촉구했다.

 

또 고질적인 역사왜곡과 영토주권침해 도발 행위는 대한민국 영토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략행위이며,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반역사적 행위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통렬히 비판하고 분쟁지역화를 통한 해양 영토 확장 의도가 깔려있는‘독도 영유권 명기 강행’ 및 중학교 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요구했다.

 

우리정부가 과거사 청산과 미래지향적인 양국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 영토 주장’을 펼치고 있고, 더욱이 이 해설서의 적용시기인 2012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내년부터 곧바로 교육에 들어가기로 하는 등의 비이성적 행동 및 교과서 제작, 배포 계획의 백지화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고 인류평화와 공존을 함께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역사관과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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