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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치안협의회 제2차 협의회의
교통신호기 교체, 질서지키기 홍보방안 논의
기사입력 2008-08-08 오후 4:08:49
이날 최병국 시장, 배한철 시의회 의장, 배봉길 경찰서장, 협의회 위원, 경찰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성과 발표에 이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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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치안협의회 제2차 회의 |
회의에 앞서 경산경찰서는 선진집회 및 시위문화 정착, 생활주변 기초질서 지키기, 불법사행성 게임장 척결, 범조예방 감시시스템 구축 등 법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열린 현안 토의에서는 관내 교통안전 시설 예산 우선순위 조정, 홍보탑 리모델링, 통화대기음 홍보멘트 삽입, 신규위원 추가 영입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4번 국도 하양읍 구간의 노후된 신호등 10여개를 LED식 신호등으로 교체하고 지방도 및 국도 신호기(25번 국도, 69·909번 지방도 신호기 총 56개)의 연동화를 확장하는 사업에 예산을 우선하는 것에 동의했다.
또, 경산네거리에 설치돼 있는 기존 목조형식의 교통질서 및 시정홍보탑을 LED식 전광판으로 개선해 시인성을 높이도록 하고 각 기관단체의 통화연결음 사이에 질서지키기 홍보멘트를 삽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창립한 경산치안협의회는 지역 시민단체 및 공공기관과 함께 불법 시위, 공권력 침해행위 등 무질서한 범법행위를 척결하고 시민질서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경산경찰서는 대구시 수성구에서 편의점 절도사건 및 방화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인근지역인 경산에서도 조짐이 보이고 있어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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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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