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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돗자리 음악회’
남천공원 찾은 시민들에게 가을 추억 선사
기사입력 2008-10-15 오후 6:09:49

▲ 남천변 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돗자리 음악회'
2008 경산예술제, 시민과 함께하는 ‘돗자리 음악회’가 15일 저녁 남천둔치 잔디공원에서 열렸다.
(사)한국음악협회 경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 성악가, 국악가 등이 대거 참여해 남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을 추억거리를 선사했다.
‘축배의 노래’, ‘선구자’, ‘청산에 살리라’ 등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현악4중주, 금관5중주를 통해 선보인 한편, ‘Just A Closer Walk', 'The saint's Hallelujah' 등 수준 높은 음악도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음악협회 관계자가 클래식에 쓰이는 악기와 연주곡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자녀들과 함께 돗자리 음악회를 찾은 김현영 씨(여, 옥산동)는 “최근 모 드라마를 통해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차에 직접 눈으로 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개막한 ‘2008 경산예술제’는 이날 돗자리 음악회와 오는 25일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한국전통춤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Photo News>

▲ 현악 4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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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를 관람하고 있는 가족단위 관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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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린 연주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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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본 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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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럼 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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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와 함께 음악회를 찾은 한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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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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