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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지역 제조업체, 지난해 매출 5조5천억
매출액·수출액 증가, 고용인원 감소 나타나

기사입력 2009-02-11 오전 9:29:01

 

 

경산 지역에 위치한 총 1천672개 제조업체(종사자 2만5천여명)가 거둔 2008년도 한 해 매출 규모가 5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경산지역의 입주기업체 299개 가운데 285개 업체가 가동(가동률 95.3%)한 결과 매출액은 2007년 2조3천20억원에서 2008년 2조6천940억원으로 약 17%가 증가했으며 수출액도 2007년 438백만불에서 2008년 526백만불로 20%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고용인원은 2007년 1만911명에서 2008년 1만274명으로 5.8% 감소한 반면 자동차부품·기계·전자 등 업체들의 신규입주가 늘고 있어 산업구조가 점차 첨단기술형태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시는 현재 가동 중인 산업단지 2개 단지 외에도 2개 단지(4,033,355㎡)를 추가 조성 중에 있다.

 

현재 조성중인 경산진량2산업단지(진량읍 신제·대원리 일원)는 오는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금속기계, 자동차부품, 의료전기전자, 메카트로닉스, 고무․프라스틱 제조업 등 업종이 유치된다.

 

공장부지 939,541㎡ 가운데 현재까지 801,761㎡가 분양돼 86%의 분양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는 잔여부지에 대한 분양도 연내로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구조가 기계자동화 첨단기술형태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업종 대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30년 수출 300억불, 산업단지 17백만㎡ 조성, GRDP 30조원 1인당 시민소득 6만불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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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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