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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도민체전은 우리가 맡는다!”
'오라서포터즈' 열띤 응원전 펼쳐

기사입력 2009-05-14 오전 9:57:38

 

 

지역 종교단체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으로 도민체전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서포터즈에 나선 주인공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북동부연합회인 ‘오라 서포터즈’.

 

이번 도민체전에 참여한 ‘오라 서포터즈’ 회원 400여명은 지난 12일 개막식이 열린 육상경기장에서 선수단 및 임원, 내∙외빈을 맞이하는 열띤 퍼포먼스와 응원전을 펼쳤다.

 

또 폐막식이 열리는 15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각 경기장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관중이 없는 경기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도민체전의 열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경산 하나님의 교회 최임봉 목사는 “경북도민의 일원으로서 지역의 큰 잔치인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는 성도들의 뜻에 따라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서포터즈는 단순히 경기에서의 승리를 위하는 응원이 아니다. 그동안 고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그들이 더욱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애정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아∙태장애인경기대회,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06 김천 전국체전, 2008 영천 경북도민체전 등 대회마다 대규모 서포터즈를 결성해 활동해 왔다.

 

이들은 서포터즈라는 고급스러운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아 국가훈장 및 포장, 정부부처들과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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