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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민단체 ‘학자금 조례 운동’ 추진
경북도 학자금이자지원조례 제정위해 활동

기사입력 2009-05-29 오전 11:13:10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를 포함한 경산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경북도 학자금이자지원조례제정 경산시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경산시운동본부는 이상규 민노당 경산시위원회장, 정진구 경산민주단체협의회 의장, 김일환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상임대표단을 구성, 내달부터 매주 화요일 경산공설시장 공동 서명운동 등 본격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북도 학자금이자지원조례제정운동’은 경북도 유권자 100분의 1(2만1천68명)의 주민 서명을 통해 조례를 제정하는 것으로 경북 최초의 주민 발의 운동이다.

 

지난 19일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전농 경북도연맹, 대경지역대학생연합 등 경북 시민사회단체들이 '경북도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제정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경북도에 조례 제정 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학생 10명중 4명이 빚을 지고, 절반 이상은 휴학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물가인상율의 2.6배가 되는 등록금 인상률은 대학부모와 대학생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라며

 

“고금리 학자금 대출이자로 고통 받는 학부모와 대학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작됐으며 조례 제정 운동과 함께 등록금 상한제나 후불제 등 대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 학자금이자지원조례제정 경산운동본부 -

 

민주노동당 경산시위원회, 경산민주단체협의회, 경산시민모임, 경산농민회, 경산여성농민회, 경산여성회,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경산 코발트광산민간인희생자 유족회, 영남대총학생회, 대구대총학생회, 대구경북지역대학생연합,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비정규교수노조 영남대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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