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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경산시 하면 팔공산'
경산시청 대표전화번호 변경

기사입력 2007-01-30 오후 4:39:02

경산시는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시청 대표전화번호(T. 811-2231)를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산의 대표적 명산인 팔공산(숫자 이미지 803)의 이름을 딴 대표전화번호(T. 811-0803)로 변경하기로 했다.

 

▲ 보물 제431호 관봉석조여래좌상

이는 2월 1일부터 시행하며 이용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 두 개의 전화번호를 시민들이 익숙해 질 때까지 병행 사용하기로 했다.


경산시에 소재한 팔공산 관봉에는 보물 제431호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팔공산 갓바위)이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기도객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는 원효대사와 김유신 장군이 심신을 수련하였다는 불굴사의 석굴과 원효암의 마애불 등 수많은 문화유산이 팔공산 줄기를 따라 산재해 있어 ‘경산시 하면 팔공산’이 연상되어 대표 전화번호로 선정하게 되었다.


아울러 현재 경산시청 내 각부서 직통전화번호(T. 810-6XXX)를 인구 25만 시대 기념, 대민서비스 질 향상, 행정업무 능률 제고를 위해 810-5XXX로 변경하고 2월 1일부터 사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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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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