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외국인 노동자 체육대회' 열려
한국노총 주관...외국인 300여명 참가

기사입력 2009-10-11 오전 9:10:28

▲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

 

 

경산일반산업공단을 비롯한 경산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가 11일 관리공단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노사발전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노총 경산지부(지부장 윤정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외국인 노동자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의사소통의 계기를 마련해 생활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필리핀, 태국, 미얀마 등 9개국 외국인 근로자들이 나라별 팀을 구성해 축구, 세팍탁크로, 단체줄넘기, 400m계주 등 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윤정일 지부장은 “경산지역에는 1천800여개의 영세업체에 외국인 노동자 6천8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외국인 노동자들과 지역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 경산지부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상담소를 새롭게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진량읍 신상리 소재 월드마트 내에 위치한 상담소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동상담, 해고, 체당금, 구직활동소개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