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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동 지하 단란주점서 ‘화재’
내부시설 등 320만원 재산 피해..20분만에 진화
기사입력 2009-10-22 오전 9:25:35
22일 새벽 12시 30분 께 경산시 옥산동 소재 단란주점(지하1층)에서 불이나 내부시설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손님과 종업원 등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단란주점 내에 설치된 모니터와 에어컨 등 20㎡의 내부시설이 불에 타 32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단란주점 내에 있던 모니터 뒷부분이 심하게 탄 점을 미뤄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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