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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오근섭 경남 양산시장 목매 자살!
울산지검, 비리혐의 포착 오전 조사예정

기사입력 2009-11-27 오후 5:03:10

비리혐의로 검찰소환을 앞두고 있던 경남 양산시장이 목을 매 자살했다.

 

27일 오전 7시 10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 오근섭(62) 양산시장의 자택이 있는 농장 별채 부엌에서 오 시장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농장관리인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오 시장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으나 아직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울산지검은 오 시장에 대해 금품수수 등 비리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해왔으며 이날 오전 10시쯤 오 시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다.

 

오근섭 시장은 양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2004년 양산시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으로 당선되었으나, 2006년 시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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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윤성원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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