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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지역대학 복싱부 창단 지원
대구미래대·경산복싱협회와 지원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09-12-01 오전 11:56:02

▲ 대구미래대 복싱부 창단에 따른 협약 체결

 

 

경산시가 대구미래대학과 경산시복싱협회와 함께 향토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복싱선수 양성에 나선다.

 

경산시 체육회는 1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최병국 시장, 조현국 대구미래대 총장, 이병희 경산시복싱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미래대 복싱부 창단과 우수선수 양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경산시 체육회는 내년 3월 창단 예정인 대구미래대 복싱부에 3년간 매년 2천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경산시 복싱협회는 매년 50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미래대학은 향후 2년 간 우수선수 4명을 스카웃해 대학 등록금 및 기숙사를 무상 제공한다.

 

조현국 대구미래대 총장은 “경산시체육회, 복싱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우수선수 영입 등 새롭게 창단하는 복싱팀이 전국의 명문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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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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