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수능 성적표 배부, 표정 엇갈려
표준점수 하락, 치열한 입시전쟁 예고

기사입력 2009-12-08 오후 3:51:01

지난 11월 12일에 실시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표가 12월 8일(화) 오전 학생들에게 개별 배부됐다.


지원자가 작년보다 7만 8천여명 증가한 올해 수능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어 지난해보다 표준점수가 하락하는 등 어느때보다 치열한 입시전쟁이 예상된다.


2010학년도 수능채점결과,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표준점수는 언어영역이 128점, 수리가형이 132점, 수리 나형이 135점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가 133점,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각각 64~70점, 65~70점으로 나타났다.

 

청구고 3학년 김병진 군은 “수능 성적이 가채점때보다 더 낮게 나왔다”면서 목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박준석 군은 “가채점때보다 점수가 약간 올랐지만 비슷한 점수대가 많아서 수능 이외의 논술 등 다른 변수들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다”라고 말하는 등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들의 표정이 엇갈렸다.


임재승 청구고 교사는 “올해 수능은 영역별로 난이도 차이가 심해 영역별 표준점수나 백분위 등 지원대학에 맞는 맞춤형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내년에도 상위권 재수생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돼 재학생들에게 가,나,다 3개 군에서 2군데는 합격이 가능한 곳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대구/김기원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