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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의 삶과 애환 책 속에~
경산시, 다문화가정 수기활동사례집 발간
기사입력 2009-12-30 오전 8:50:41
▲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발간한 수기활동사례집 '아름다운 동행'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올 한 해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지도사의 애환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수기활동사례집 ‘아름다운 동행’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에는 경산, 청도, 고령지역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지도사 25명의 활동과 한국사회에 적응해 가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 있다.
외출을 싫어하는 시어머니를, 과소비로 인해 남편과의 갈등을 겪고 있는 새내기 주부, 언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등 다문화가정의 문제점을 극복해 나가는 방문교육지도사들의 활동들이 소개돼 있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 6천600여명(500여 가구)이 거주하고 있다.”며 “시는 방문교육사업 외에도 한국어 및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통·번역 서비스, 취·창업지원, 상담 등 다양한 사업으로 그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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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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