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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진량 다문리 폐비닐 공장에 화재!
건물과 폐비닐 태워 9천800만원 피해

기사입력 2010-01-30 오전 9:08:01

지난밤 경산시 진량읍 소재의 폐비닐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건물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10시께 진량읍 다문리 소재 ○○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1,155㎡)와 폐비닐 50t을 태워 9천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는 영천에서 경산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던 목격자 천○○ 씨(43세)에 의해 119에 신고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 16대와 100여명의 인력이 출동했으나 폐비닐이 타면서 발생한 짙은 연기 때문에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공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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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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