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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가져
교육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위상정립 기대
기사입력 2010-02-24 오후 4:59:12
경산교육청은 24일, 약 10개월에 걸친 갑제동 소재 신청사 신축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단장된 교육청사에서 개청식을 열었다.

▲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개청식
이날, 최병국 경산시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천태호 경산교육청 교육장 및 각 교육관련 기관 단체장, 지역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청사 및 축사, 제막식과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기념비 공개
경산교육청 천태호 교육장은 개청사에서, “그동안 오랜 숙원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청사에서 앞으로도 명품교육 도시에 걸맞게 인재육성 제일을 향한 실천적 목표를 세워 경산시 교육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기념식수
또, 이용우 경상북도 교육감은 교육감 치사에서, “경북도내 꾸준한 우수인재 배출 현황과 2012년 특수목적학교 및 초등학교 개교로 우려와 달리 경산시의 학생 인구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다.”며 경산시 교육의 뛰어남과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 테이프 커팅식
이후, 참석 내빈들은 신청사 야외로 나와 기념비 공개와 함께 제막식을 갖고 기념식수와 테이프 커팅식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새롭게 신축되는 청사는 총사업비 78억8천만원을 들여 갑제동 657-6번지 외 8필지에 대지면적 9,941㎡(3천여평), 건축면적 1,032㎡(312평)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층은 기계실과 전기실, 1~5층은 다목적회의실, 사무실, 전산교육실, 과학교육실, 보존서고, 휴게실 및 상담실 등으로 사용되며 청사 입구 및 옥외공간에는 93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청사 개청식을 통해 교육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행정서비스 향상 및 교육지원센터로서의 역할 제고를 함으로써 교육거점도시인 경산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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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기자(yjlusi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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