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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승용차 식당으로 돌진해 10명 다쳐!
운전자, 횟집 손님 등 경상 입고 병원 치료

기사입력 2010-02-25 오전 9:00:11

오늘 새벽 영남대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친 뒤 인근 식당으로 돌진해 운전자와 식당 손님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12시 10분께 경산시 조영동(영남대 인근) 소재 교차로에서 정○○ 씨(28세)가 몰던 SM3 승용차와 이○○ 씨(26세)가 몰던 누비라 승용차가 충돌한 뒤 인근 횟집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 씨와 횟집 손님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부상자 대부분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교차로에서 직각 방향으로 진행하던 두 승용차가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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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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