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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농협조합장 선거 ‘2파전’
우정동·김종면 씨 출마...23일 선거
경산농협-이재기 현 조합장 단독 출마
기사입력 2010-03-13 오후 12:22:22

▲ 와촌농협조합장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김종면, 우정동 후보(좌로부터)
오는 23일 치러지는 와촌농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에 전 농협 임원 출신 후보 2명이 등록해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와촌농협 이사를 역임한 김종면 씨(51세, 서천리)와 전무이사를 역임한 우정동 씨(55세, 용천리) 등 2명.
이들 후보들은 지난 12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후보자 회의에서 기호를 정하고 공명선거실천 서약을 통해 깨끗한 선거를 다짐했다. 기호는 김종면 후보가 기호1번, 우정동 후보가 기호2번으로 결정됐다.
이번 선거는 2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와촌면 복지회관에서 치러진다. 개표는 투표가 끝난 후 경산시선관위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와촌농협의 총 조합원 수는 1천461명.
한편, 같은 날 치러질 예정이었던 경산농업협동조합장 선거는 이재기 현 조합장(69세, 옥산동)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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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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