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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드림스타트사업 확대 시행!
중앙·남부·중방동 지역 221가구 331명 대상
기사입력 2010-03-18 오후 4:19:24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사업’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된다.
18일 경산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대상지역과 인원을 늘리고 프로그램을 추가한다는 내용의 ‘2010년 드림스타트사업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 예산 3억원이 투입되는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대상지역이 기존 2개 지역(중앙동·남부동)에서 3개 지역(중방동 추가)으로, 대상인원이 206가구 301명에서 221가구 331명으로, 서비스 프로그램이 31개에서 41개로 늘어났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으로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 ‘독서 리딩케어 프로그램’, ‘한자급수 자격증 교실’, ‘신나는 어린이 난타교실’, 약사회가 후원하는 ‘구충제 지원사업’, ‘유아 독서지도 프로그램’, ‘드림 북 대여 사업’ 등.
드림스타트 사업은 가족 해체, 사회양극화 등 빈곤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소득층 밀집지역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사업이다.
저소득 밀집지역 12세 이하 빈곤 아동가구 221가구 331명를 대상으로, 이들의 욕구와 가구 여건에 맞는 전문적․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 아동복지 프로그램으로, 보건(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3개 분야 41개의 전문·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결과 호응도가 높은 사업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드림스타트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함은 물론 이들의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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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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