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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와촌농협 조합장, 우정동 씨 당선!
60% 득표율...이재기 경산조합장 무투표 당선

기사입력 2010-03-24 오전 8:37:10

▲ 와촌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우정동 씨

 

 

23일 실시된 와촌농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 결과, 기호2번 우정동 후보(55세, 용천리, 전 농협 전무이사)가 60%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우 당선인은 총 투표수 1천169표 가운데 707표를 획득해 447표를 득표한 기호1번 김종면 후보(51세, 서천리)를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개표가 끝난 저녁 7시에 당선증을 수여받은 우 당선인는 24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우 당선인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와촌농협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며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과 농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와촌면 복지회관에서 치러진 선거에는 총 조합원(선거인) 1천459명 가운데 1천16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80%를 기록했다.

 

▲ 이재기 경산농협조합장 당선인(좌)과 우정동 와촌농협조합장 당선인

 

 

한편, 같은 날 치러질 예정이었던 경산농업협동조합장 선거는 이재기 현 조합장(69세, 옥산동)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경산의 모든 농업인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으며 경산농협이 선진 농협으로 발돋움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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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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