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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서민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
올해 325억원 투입해 일자리 8천개 창출

기사입력 2010-03-24 오후 4:48:08

경산시가 현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3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일자리 8천개를 창출한다.

 

▲ 경산시 희망 일자리 4만개 창출 대책회의

 

 

시는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창출 관련 대책회의’를 열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시는 올해 예산 가운데 경상경비, 행사경비를 절감한 총 325억원을 투입해 11개 분야 62개 사업에 지난해보다 49.8% 증가된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청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희망 일자리 센터’를 설치하고 관내 12개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 지역 공단과 연계한 취업박람회, 대학 주변과 택지개발지역 서비스산업 활성화 등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실직자, 취업 준비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오는 4월부터 경산시청 주차장에 ‘새벽 인력시장’을 운영, 농촌 및 공사장 등 일손부족 해소와 실직자 생계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국 시장은 “서민 생활안정을 위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는 것이 중요하다.”며 “2013년까지 ‘희망 일자리 4만개’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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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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