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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9 오후 2:52:00

공선경·이주호, 경북도당에 이의신청 및 재심 요구
“청년·여성·정치신인 50% 중앙당 방침 어디로 갔나?”

기사입력 2018-04-25 오전 11:49:37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의 공천잡음이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경산시장 경선에서 배제된 후보들이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하고 경선에서 진 후보가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제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의원 공천 탈락 예비후보들이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다.











▲ 공선경.이주호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이의신청 및 재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경산시의원 선거구 공천에서 탈락한 공선경·이주호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경북도당을 방문해 이의신청 및 재심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이번 공천심사과정에서 청년·여성·정치신인을 50% 이상 공천하겠다던 중앙당의 방침이 적용되었는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공선경 예비후보는 여성, 이주호 예비후보는 청년후보인데도 공천에서 배제된 이유를 물었다.

 

, 공천을 확정한 후보들의 면면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모 후보는 4건의 범죄경력이 있는데도 후보적격심사를 통과했고 또 다른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공천을 받고 낙선한 인물인데도 공천을 받았다며 지역민을 무시한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후보군의 지역안배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지역을 안배해서 공천을 하던 기존과는 달리 이번에는 한 지역 출신의 후보들에게만 공천을 줬다는 주장이다.

 

공선경·이주호 예비후보는 경북도당으로부터 지역민들과 후보들이 납득할 만한 공천심사규정과 절차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기대하며 만약, 정상적이지 못한 공천이 이루어졌다면 강력히 재심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이 속한 선거구(서부남부·남천)는 박병호 한국당 서부1동 운영위원(52, 기호 가), 한영권 애육어린이집 원장(64, ), 최춘영 현 시의원(65, )이 공천을 받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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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시오
    2018-05-01 삭제

    자유한국당 이름만 달고 나오면 당선이다시피 한 경산이니 밑에 얘기 처럼 전과가 4개나 있고 그중에 음주운전에 사기전과 있다는 사람도 공천 받아 나올려고 하는거다. 경산이 발전을 하려면 자유한국당 이름 달았다고 무조건 찍어서 안된다. 진짜 사람 따져보고 공약따져보고 옳은 사람 찍어야 경산 발전이 있는거다.

  • 에이
    2018-04-28 삭제

    이사단은 덕없고 영생각없는 인간이 평온한 경산의 질서를 어지럽혀 생긴거고. 개듣보잡 인간이 새경산을 위해 끼리끼리 해먹지마라.

  • 에휴~
    2018-04-28 삭제

    이건 아니네

  • 기가차네
    2018-04-26 삭제

    전과네범그것도 사기전과당선되어서 사기치면어케 ㅋ ㅋ

  • 울화통
    2018-04-25 삭제

    여성, 청년?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공천권 손에 쥔 자 자기 말만 잘 들으면 주는게 공천이거늘 어슬픈 선장이 배가 좌초하는 줄도 모르고 폭주를 벌이고 있네요

  • 맙소사
    2018-04-25 삭제

    정당한 이의제기입니다...한국당 공천 보고 있자니 시민들은 안중에 없네요. 전과4범이라뇨....원 참

  • 각성해라
    2018-04-25 삭제

    보아하니 사기전과 있는 사람도 나 뽑아주쇼하고 있고 식품위생법위반에 음주운전한 사람도 있고 무슨 이런 사람들이 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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