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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선거, 국민의힘 5석 싹쓸이
백운성·윤기현·우영봉·박채아·이철식 후보 도의회 입성
기사입력 2026-06-04 오전 3:17:56

▲ 도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백운성, 윤기현, 우영봉, 박채아, 이철식 당선인(좌로부터)
경산지역 도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 5명이 모두 당선됐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높았던 선거 분위기에 밀리면서 초반 사전투표 결과에서 밀리기도 했으나, 본 투표가 개함되면서 5명 모두 무난히 당선을 확정했다.
선거구 별로 보면 제1선거구(서부1·남부·남천)는 국민의힘 백운성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4,184표 가운데 1만 3,089표를 얻어 54.12%(잠정)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봉근 후보가 7,536표(31.15%), 무소속 김상호 후보가 2,993표(12.37%)를 얻었으나 낙선했다.
제2선거구(진량읍·자인면·용성면·남산면)는 국민의힘 윤기현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2,642표 가운데 1만 4,537표를 얻어 64.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무소속 황동희 후보는 4,365표(19.2%), 무소속 남희태 후보가 2,817표(12.4%)를 얻는데 그쳤다.
제3선거구(하양읍·압량읍·와촌면)는 국민의힘 우영봉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8,243표 가운데 1만 7,617표를 얻어 62.3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중호 후보는 9,593표(33.96%)를 득표하며 패배했다.
제4선거구(서부2동·북부동)는 국민의힘 박채아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7,471표 가운데 1만 7,713표를 얻어 64.4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장말선 후보는 9,148표(33.3%)를 얻었으나 아쉽게 낙선했다.
제5선거구(동부동·중방동·중앙동)는 국민의힘 이철식 후보가 총 투표수 2만 4,553표 가운데 1만 5,887표를 얻어 64.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후보는 7,864표(33.11%)를 얻었다.
당선자들은 오는 5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7월 도의회에 입성하게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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