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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7 오후 4:39:00

시의원 선거, 민주당 5, 한국당 9, 정의당 1명
민주당 후보들 압도적 득표율...2-가 후보들도 선전

기사입력 2018-06-14 오전 4:27:28

6.13지방선거 경산시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냈던 지역구 후보 4명이 모두 당선됐고, 비례대표 1석도 확보했다. 특히, 민주당 후보들은 각 지역구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1·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자유한국당은 총 8명의 지역구 당선자와 1석의 비례대표 등 총 9명을 당선시켰지만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선거구 2명을 제외하면 지역구에서 6석을 얻는데 그쳤다. 한국당도 ‘2-를 받은 후보들의 득표율이 높았다.

 

진보정당 유일의 여성후보인 정의당 엄정애 후보가 선거구에서 3선 도전에 성공했고, 기존 선거와는 달리 현역 의원들의 대거 탈락과 무소속 당선자가 없는 점도 눈에 띄었다.

 

선거구(서부남부·남천) - 민주당 1, 한국당 1, 정의당 1

 

▲ '가'선거구 당선자(더불어민주당 황동희, 자유한국당 박병호, 정의당 엄정애 - 좌로부터)
 

 

3명을 선출하는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황동희 후보가 총 투표수 27,060표 가운데 6,946, 26.55%의 득표율로 1, 자유한국당 박병호 후보는 21.25%(5,559)2, 정의당 엄정애 후보가 17.05%(4,462)3위를 차지하며 당선됐다.

 

함께 출마했던 자유한국당 최춘영 후보는 12.93%(3,383), 자유한국당 한영권 후보는 9.2%(2,407), 바른미래당 전봉근 후보는 7.44%(1,948), 무소속 최병열 후보는 4.69%(1,228), 대한애국당 박성일 후보는 0.86%(226)를 얻는데 그쳤다.

 

 

선거구(진량) - 한국당 1, 민주당 1

 

▲ '나'선거구 당선자(자유한국당 이기동, 더불어민주당 남광락 - 좌로부터)

 

2석이 걸린 선거구는 자유한국당 이기동 후보가 총 투표수 16,353표 가운데 5,426표를 얻어 34.39%의 득표율로 1, 더불어민주당 남광락 후보가 29.63%(4,674)2위를 차지해 당선됐다.

 

자유한국당 윤기현 후보는 27.53%(4,343)를 얻으며 선전했으나 3위에 그쳤고 무소속 유인학 후보는 8.43%(1,331)로 그 뒤를 이었다.

 

 

선거구(압량·서부북부·중방) - 민주당 1, 한국당 2

 

▲ '라'선거구 당선자(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자유한국당 이성희, 자유한국당 박미옥 - 좌로부터)
 

 

3명을 뽑는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후보가 총 투표수 32,793표 가운데 9,843표로 30.81%를 득표하며 1, 자유한국당 이성희 후보가 20.91%(6,682)2, 자유한국당 박미옥 후보는 13.42%3위를 차지해 당선을 확정했다.

 

자유한국당 안문길 후보는 13.3%(4,250)를 얻으며 선전했지만 박미옥 후보에 39표가 모자라 4위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 김지윤 후보 9.34%(2,986), 무소속 정병택 후보 7.67%(2,453), 무소속 전정열 후보가 4.51%(1,441)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선거구(동부·중앙·자인·용성·남산) - 민주당 1, 한국당 2

 

▲ '마'선거구(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자유한국당 김봉희, 자유한국당 이철식 - 좌로부터)
 

 

3석이 걸린 선거구는 총 투표수 27,286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후보가 6.493표를 얻어 24.70%1, 자유한국당 김봉희 후보가 23.59%(6,203)2, 자유한국당 이철식 후보가 12.02%(3,162)3위에 올라 당선됐다.

 

자유한국당 허순옥 후보는 11.73%(3,084)78표 차로 아깝게 낙선했고, 무소속 안주현 후보가 10.5%, 바른미래당 이재동 후보가 8.4%(2,209), 민중당 박정애 후보가 9.03%(2,375)를 얻는데 그쳤다.

 

비례대표 - 한국당 1, 민주당 1

 

▲ 비례대표 당선자(자유한국당 손병숙,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 좌로부터)

 

2석이 걸린 시의원 비례대표 정당선거에서는 총 투표수 107,002표 가운데 5205표로 48.54%를 득표한 자유한국당과 38.11%(39,41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석을 차지하게 됐다. 바른미래당은 9.51%(3,225)를 얻는데 그쳤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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