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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엄정애 시의원, 정의당 도당위원장 출마
제5기 전국 당직선거 도전장...19일 후보등록 마쳐

기사입력 2019-06-19 오후 4:29:06

▲ 지난 지방선거 당시 심상정 전 대표와 엄정애 의원



엄정애 경산시의원이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도전한다.

 

엄 의원은 제5기 정의당 전국 당직선거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19일 경북도당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엄 의원은 “정의당을 성장시키고 경북도민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려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당원과 당원, 지역과 지역을 하나로 경북 유일 정의당 3선 시의원 경험으로 지역조직 강화, 총선승리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21대 총선은 정의당이 전진할 것인지, 현재에 머무르다 퇴보할 것인지를 결정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외연을 넓혀 내년 총선 승리를 통해 보수의 심장이라는 경북에서 당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점촌고와 동아대학교를 졸업한 엄 의원은 경산시 의무급식운동본부 공동대표, 정의당 경산시위원장, 도담도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 경산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제6·7·8대 경산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엄 의원은 보수의 중심지에서 진보정당 여성 3선에 성공하며 당 지도부로부터 신임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5기 정의당 전국 당직선거는 당 대표와 부대표, 전국위원, ·도당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을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하는 선거로 중앙당 및 17개 시·도당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9~20일 이틀간 후보등록 후 선거유세가 시작되며 7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투표, 현장투표, ARS투표를 통해 당선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북도당위원장 선거는 박창호 현 위원장와 엄정애 의원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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