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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도의회, 오늘부터 제312회 2차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 2020년도 예산안 등 주요안건 처리

기사입력 2019-11-05 오후 2:19:24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116일부터 1220일까지 45일간의 일정으로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020년도 예산안 및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민생관련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이 상정·처리된다.

 

첫날인 116일 오후 2시에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당면안건이 처리되고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경북도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부서와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업무를 개선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어 1121일과 22일 제2·3차 본회의를 열어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으로부터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듣고, 6명의 도의원이 도정질문을 하게 된다.

 

이후 1123일부터 128일까지는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0년도 예산안과 소관부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해 12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1210일부터 15일까지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후 20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하고 전체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경상북도가 연말까지 일자리 경제와 신성장 산업,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업무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한 행정기구설치 및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도 상정·처리된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한해를 결산하는 중요한 회기로 내년도를 설계하는 미래지향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도민에게 힘이 되고 경북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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