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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박채아 도의원, 道 숨은 세입 발굴!
세무사 전문성 발휘, 부가세 2,500만원 찾아 환급 받아

기사입력 2019-11-25 오후 2:47:00





세무사가 직업인 박채아 도의원(경산, 비례, 사진)이 전문성을 발휘, 경북도의 숨은 세입을 발굴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경상북도는 지난 1121일 안동세무서로부터 도청 북카페 건축과 관련해 납부한 부가가치세 2,500만원을 환급받았으며 세무사가 직업인 박채아 도의원이 전문지식을 토대로 적극적인 조력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환급은 건축시 기 납부한 부가가치세 가운데 부동산임대업, 음식점업 등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환급받을 수 있는데, 도청 1층에 운영 중인 북카페에 대해서는 환급이 되지 않은 것을 박 의원이 찾아냈다고 한다.

 

박 의원은 회계과 직원들과 같이 부가가치세 환급 현황을 파악해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살피고, 누락된 것으로 판단되는 북 카페 건과 관련해 직접 안동세무서를 방문, 상담하고 환급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혈세를 환급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박채아 도의원은 2013년 제50회 세무사고시에 합격해 현재 경산시 압량면에 세무사사무소 개업 중에 있다. 그는 지난 11대 경상북도의회 비례대표 도의원에 당선된 이후 문화환경위원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청년정책위원회 등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 회계과 관계자는 박 의원은 수시로 사무실을 방문해 세무관련 조언을 주고 있으며, 세무관련 업무에 대한 상담·문의 등 본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는 당부을 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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