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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9 오후 6:03:00

이권우, “경산시와 수성구 통합” 공약
“경산시가 수성구이고 수성구가 경산시입니다.”

기사입력 2020-01-16 오후 4:56:32





이권우 예비후보(자유한국당)경산시와 수성구 통합을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압량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생활권인 경산시와 수성구가 통합되면 교육·교통·복지·경제·문화·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상생할 수 있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며,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에 앞서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은 구체적으로 지하철 1 2호선의 순환연결, 택시비 할증문제 등 교통문제 해결 자녀교육을 위한 수성구 전출 등의 교육문제 해결 주거환경 개선과 저평가된 경산의 지가상승 인구 300만의 메가시티 탄생으로 4차 산업 기반 지적 클러스터 형성 등의 효과를 가져와 풍요로운 대구·경북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을 주장하는 배경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대구·경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그 타개책으로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 나아가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을 주장한다.”며 대구는 27년째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전국 꼴찌이고, 경북은 2016년부터 개인소득(PI)17개 광역시·도 가운데 15위에 고착되어 있으며 전국이 평균 2~3%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데도 유독 경북만은 2015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권우 예비후보가 경산시·수성구의 통합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대구·경북의 위기는 정치인이 어떻게 몸부림치느냐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고,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은 대구·경북의 완전한 통합을 촉진하여 경산시는 물론 대구광역시와 경북도의 도약을 견인할 것이라며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통합을 이루어 내려면 법적인 상충관계와 법적 테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고 입법할 능력이 있는 전문가만이 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입법·행정·예산 전문가인 자신이 잘 해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제21대 경산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면 경산시와 수성구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임기 내에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통합방안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도문제가 아니라 의지와 추진력의 문제라며 자신은 국회입법인 특별법 제정을 통해서라도 경산시의 대구편입이 아닌 기초자치단체간의 대등한 통합을 추진하여 경산을 한강 이남의 최고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답변했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명품도시 경산’, ‘행복도시 경산을 만들겠다.”며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 예비후보는 진량읍 내리리 출신으로 영신고, 서울대(독어독문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농림위·보건복지위·정무위원회 전문위원 등 국회 요직을 두루 거친 국회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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