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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9 오후 3:32:00

“교육문화·과학기술·환경복지도시 만들겠다!”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제21대 총선 출사표

기사입력 2020-01-22 오후 12:44:59

▲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가 제21대 총선 경산시선거구 출마하기 위해 2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62)가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21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석순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자유한국당 경제대전환위원으로 활동해오면서 무너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고향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하고 제21대 총선 경산시 예비후보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양적 성장을 해온 경산은 이제 새로운 선진 도시를 향한 질적 성장을 해야 한다. 앞으로 경산이 새로운 선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성과 품격이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과학기술도시, 건강하고 쾌적하며 풍요로운 환경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방지 터널로 경부선 철도 소음 근원적 차단 금호강 취수원 이전 및 문천지 수상 스포츠 휴양지로 개발 경산 도축장·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스포츠 공원과 체육회관 건립 대학과 산학협력 강화로 신기술·신산업 육성 생산·유통·판매 혁신으로 농가 및 중소상공인 소득 증대 등 주요 공약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압량면 금구리가 고향인 박 예비후보는 임당초·경산중·경북사대부고·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프린스턴대 객원교수,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청와대), 대통령 녹색성장위원, 국립환경과학원장, 이화여대 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등을 지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보수환경학자로 꼽히는 그는 부강한 나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환경을 지킨다는 부국환경주의를 주창했으며 자유한국당 경제정책 민부론집필진으로도 참여하기도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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