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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7 오후 4:41:00

경산, ‘기업가형 도시’로 탈바꿈해야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예비후보, 산업분야 공약 발표

기사입력 2020-03-19 오전 11:38:39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예비후보가 산업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경산은 전기자동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세계적 트랜드로 인해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경산은 무선충전, 탄소섬유, 메디컬융합소재, 한방산업, AI공작기계 등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인프라 중심에서 사람과 아이디어 중심의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확충, ‘대구·경북의 판교로 탈바꿈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은 첨단 신소재·부품산업이다. 이는 전자, 자동차 등을 망라하는 융·복합 기술 산업으로 특히 경산의 잠재력과 궤를 같이 한다. 지방정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톱니바퀴 같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식창출과 기술공급의 지산학(地産學) 혁신생태계 구축해 경산의 자산과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계자동차시장이 전기자동차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경산은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 경산을 충전산업’, 특히 무선충전분야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우수한 인재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연구자와 기업 간에 지식이 흐르고 기업과 투자자 간에 자본이 흐르는 기업가형 도시경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하양 대조리 4차산업 집적 단지 조성, 자인 군부대 이전을 통한 부지 활용 방안 등 계획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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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0-03-20 삭제

    이번엔 투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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