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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12:56:00

“미래경산, 함께 고민하고 헤쳐나가자”
경산시, 윤두현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20-05-01 오후 3:42:32

▲ 1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와 윤두현 국회의원 당선인 간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윤두현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고 시정현안을 공유했다.

 

지자체와 당선인이 시정의 핵심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는 1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윤두현 당선인과 이호상 당협 사무국장 등 15명이 함께했다.

 

이날 경산시는 주요현안사업과 국비 확보가 필요한 SOC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당선인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현안사업으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 경산4일반산업단지 및 화장품특화단지 조성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 등이 소개됐다.

 

특히, 시는 차량용 소재부품 국산화 기반 조성사업 사물무선충전(WCoT) 실증 기반 조성사업 도심형 자율주행트램 부품/모듈 기반조성 자인노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 지식산업지구 진입로 및 간선도로 설치 등 2021년도 국비 투자예산 확보와 SOC 신규사업들이 국가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 모두 발언을 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과 윤두현 당선인
 

 

최영조 시장은 윤 당선인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중책을 맡게 돼 심적 부담이 크겠지만, 경산의 미래가 걸린 각종 SOC사업의 국비 확보에 함께 노력해 경산의 미래성장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윤두현 당선인은 미래통합당의 의석수가 적어지는 등 외부환경이 좋지 못해 걱정이다.”라며, “오늘 경산시가 소개한 사안들은 그 분야 전문가(공무원)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 “앞으로 규정과 법을 잘 지키면서 활동하도록 노력할테니 경산시 공무원도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윤 당선인은 지식산업지구 내 신세계몰 입점 계획과 대임지구 공공택지지구 조성 계획에 대해 묻는 한편, 지역 농산물이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지 않도록 경산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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