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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전 10:39:00

박채아 도의원, 축사 악취 민원 해결 요구
영세한 축산농가에 악취저감장치설치지원 확대 등 대응방안 마련 요구

기사입력 2020-05-12 오후 6:44:54

박채아 도의원이 12일 제31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영세한 축산 농가에 악취저감장치설치지원 확대 등 악취 민원 해결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박채아 도의원(미래통합당, 비례)12일 제31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여름철 도내 악취민원 해결을 위한 경상북도의 구체적 대응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식생활의 변화로 축산물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축산물 시장은 2017년 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축산업 형태 또한 전문화되고 있다. 특히 경북의 한우, 돼지, 닭 등의 사육두수는 2015년 약 2,472만 마리에서 2020년 약 2,756만 마리로 11.5%가 증가했다.

 

특히 악취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양돈장은 2015390개에서 2020702개로 43% 가량 증가했지만, 축사냄새저감시설의 설치율은 매우 저조하다. 이에 따라 도내 악취민원은 20171,150건에서 20181,787, 20192,534건으로 늘어나는 등 일상생활 속 도민 불편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이번 여름이 매우 무더울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도민의 고통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무더운 여름에 축사 악취로 도민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영세한 축산농가가 많은 경북의 상황을 고려해 축사냄새 저감장치의 설치를 지원하고, 사육면적을 마리당 1제곱미터 이상으로 권장하는 등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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