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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4 오후 4:33:00

“경산 대임지구 투기의혹 전면 조사하라”
정의당 경북도당, 공익제보 토대로 경찰에 수사 의뢰

기사입력 2021-03-31 오후 2:22:06

▲ 경산 대임지구 계획도




정의당 경북도당은 31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경산 대임지구와 관련한 투기의혹을 전면 조사할 것으로 촉구했다.

 

정의당 경북도당은 최근 부동산투기 공익제보센터운영을 통해 투기의혹에 대한 제보를 받은 결과, 경산 대임지구 공공주택 공람 공고 전부터 부동산업자가 투자자들에게 지분 쪼개기를 부추겨 몇 만평을 거래했다는 내용 등이 제보됐다.

 

도당은 이러한 제보 내용을 토대로 경산시 대임지구 지분 쪼개기를 통한 투기의혹에 대해 경북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당 관계자는 “LH관련 중요한 내부문건이 어떻게 부동산업자에게 유출되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부동산 투기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불법 토지거래를 통한 이윤의 획득은 일하는 시민들에게 상실감을 심화시키며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든다. 부정한 방식으로 취득한 이윤은 반드시 전액 환수돼야 하며, 강력한 법안을 통해 불법투기를 통해 얻은 부를 축척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의당 경북도당은 부동산투기 공익제보센터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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