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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북도, 2022년도 국비확보 활동 돌입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열고 One Team 구축

기사입력 2021-04-14 오후 1:03:55

경상북도가 2022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1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업별 대응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했다.

 

▲ 이철우 도지사와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아침부터 시작된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간부들과 경북지역 국회의원,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철우 지사는 계속되는 코로나 추경 등으로 국가 재정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렵고, 각 부처와 기재부 심사까지가 국비 확보에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기 때문에 긴급하게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국비 확보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경북도는 총괄 보고를 통해 여러 여건이 좋지 않지만 2022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확보액(5808억원)보다 2,192억원 높은 53,000억원으로 설정하고, 현재 총 517건에 65,662억원의 사업을 각 부처에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들 국비 건의사업 53,000억원에 법정교부금 등 일반국비 47,0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내년에는 국비 총액 1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간담회 참석자들~

 

 

특히, 간담회에서는 도정 주요현안과 주요 법 제·개정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우선, 신공항과 관련해서는 특별법 없이도 건설에는 문제가 없지만, 공항의 성패를 좌우하는 SOC 구축, 공항도시, 연계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에는 별도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고, 특히 가덕도 공항과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특별법 제정과 예타 면제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협조를 건의했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현재 공론화위원회에서 여론조사와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4월말 최종 계획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하고 지역민의 의사와 국회의원 의견 등을 종합해 추진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 경북도당 위원장은 올해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시작됐다며, 도의 현안사업들이 한 푼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총력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 현안사안에 대해서도 이해 관계를 뛰어넘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그간 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원팀을 구축해 TK패싱우려를 실력으로 극복했다.”, “내년은 신공항 건설과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경북 재도약에 중대한 시기인 만큼, 반드시 목표액 이상의 성과를 거둬내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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