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이철우 도지사, ‘영남권 대통합’ 정책방향 제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5개 항의 상생 번영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1-07-20 오후 6:06:19

영남권 대통합, 대한민국의 새 중심으로!’란 주제로 ‘2021 영남미래포럼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영남권 5개 시도지사 모임)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영남권 5개 시도지사(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들이 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을 체결했다.

 



‘2021 영남미래포럼은 김사열 대통령소속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좌장으로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지역의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럼에서 통합과 관련하여 대한민국은 70년대의 서울 로망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인구와 경제, 문화, 교육 등 수도권 초집중으로 지방은 소멸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지금의 행정체제로는 지방은 답이 없다.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대한민국의 성장 틀을 새로 짜야 한다. 그것이 바로 통합이다라고 주장하고 절박함에서 대구경북의 통합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8개월간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공론화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하여 우선 대중교통 환승제 확대, 광역철도 순환망 확충 등 시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3대 현안 추진으로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줄여 나가고, 시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교통, 관광 등 기능을 통합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중이다며 통합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영남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단체를 넘어서는 지방정부 구성을 위한 헌법 개정에도 힘을 모아 나가자고 제언했다.

 

이어서 개최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서는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초광역협력 국가 정책화 그린?디지털 선도할 초광역 경제협력체계 구축 에너지 정책 개편을 통한 친환경 경제 대전환 선도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대구경북신공항의 조속한 건설과 국가차원의 지원 등 5개항의 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서를 체결했다.

 

또한, 이건희 미술관 입지결정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재고(再考)가 필요하고, 문화균형발전차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대응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서 지난해 첫 회의에서 제안하여 추진해 온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3대 현안 과제를 대한 용역 중간보고와 논의가 있었다.

 

영남권 종합발전계획에는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아시아의 거점 도시, Y-Mega City’를 비전으로 경제·산업, 교통·물류, 환경·안전, 문화·관광 등 6개 분야에 93개의 사업이 포함돼 있다.

 

광역교통망 구축에는 영남권 거점도시간 1시간 생활권을 비전으로 미래교통체계 구축 전략이 안전한 물 관리 체계에는 대구-경북-울산권 상수원 다변화’, ‘부산-경남권 상수원 다변화사업 등이 낙동강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에는 하나된 영남,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신관광지대라는 비전으로 영남권 대표(Y-Signature)’그랜드 투어를 재창조한다는 전략이 포함돼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은 7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통해 명실상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면서 지방에 살고 있는 국민들도 사회·경제·문화 등 생활 인프라에서 선진국임을 느낄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