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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경산 찾은 원희룡 후보 '정권교체' 호소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및 당원들과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21-09-10 오전 9:17:54

▲ 9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경산을 찾았다.

 

원 후보는 9일 오후 425분 경산공설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재래시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원 후보는 최근 전국을 돌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사과하는 데모(시위)를 하고 있다.”라며, “재래시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젊은 정치인이 어떤 생각과 각오로 대선에 임하는지 알리기 위해 경산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흐트러지지 않고 단합된 모습으로 정권교체를 성공해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이날 원 후보는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재래시장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국민의힘이 젊은 층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묻는 상인회 직원의 질문에 원 후보는 민주당이 현실에 맞지 않는 정책으로 실패를 했다면, 국민의힘은 국가경영 능력을 갖추고 현실성과 안정감 있는 정책을 펼친다면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현금을 바로 뿌리는 방식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은 국민 삶의 의욕을 떨어뜨린다. 현금이 아닌 기회를 뿌려 국민들이 의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설시장 상인회는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변모한 시장을 소개하고 공설시장 지원센터 설립 농협 부녀회의 판매사업으로 인한 상인 피해 등 애로 및 건의사항을 얘기했고 원 후보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국민의힘 경산당원협의회를 찾은 원희룡 후보가 지역 시.도의원, 당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30분 간의 간담회를 마친 원 후보는 상인들과 경산공설시장을 둘러본 후 국민의힘 경산당원협의회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시·도의원, 운영위원 등 지역 당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원 후보는 경산의 윤두현 국회의원과는 YTN 보도국장, 박근혜 정부 홍보수석 때부터 알고 지냈고, 지금까지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윤 의원과의 친분을 소개하고, “깨끗하고 능력 있는 보수를 만들고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 경산의 당원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원 후보는 대통령은 하늘이 만드는 것이다. 설사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하더라도 정권교체를 위한 어떠한 역할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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