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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젊은 세대의 정치혁명으로 대선 승리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경산에서 2030 당원들과 소통

기사입력 2021-09-30 오전 9:09:4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경산을 찾았다.

 

▲ 29일 경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영남캠퍼스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이준석 대표가 참석해 청년 당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는 29일 오후 330, 경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영남캠퍼스총회에 참석해 청년 당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힘 캠퍼스지부는 이 대표가 2030세대 당원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과제로 지난 7월부터 대학()생 위원들을 모집해 40명 이상이 가입하면 해당 대학에 캠퍼스지부가 생긴다.

 

영남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0여명이 가입해, 연세대, 서울대에 이어 세 번째로 캠퍼스지부를 창립하게 됐다.

 

▲ 영남대 대학생 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

 

 

이날 이 대표는 대학()생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통해 정치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대표는 최근 3~4달 사이, 우리 당의 당원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특히, 취약세대였던 2030세대의 가입이 도드라져 젊은 당원 숫자가 10만을 향해가고 있고 이 변화는 대선에서 강한 표심을 통해 드러낼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 세대의 힘으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했고, 이어진 정당대회에서는 국회의원 경험도 없는 젊은이를 당 대표로 만드는 기적을 보여주었다.”라며, “이 같은 젊은 세대의 정치문화가 대한민국의 산업화, 민주화에 이은 또 다른 혁명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청년 당원들과의 간담회

 

 

청년 당원들과의 대화에서는 젊은 층 표심을 공략을 위한 상향식 공천제, 대선 후보 결정 후 지지세력 화합 방안 등 정치현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자격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묻는 한 당원의 질문에 이 대표는 현재 공직후보자 역량강화T/F가 시험의 방향과 과목까지 결정하는 등 준비를 마치고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방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험은 분명히 시행한다.”고 답했다.

 

곽상도 의원 아들 50억 퇴직금 문제에 대해서는 곽상도 의원 제명 건과 관련해서는 우리 당 구성원 등을 설득하는 과정에 있고 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간담회를 마치면서 “2030세대가 이끌어가는 새로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정치혁명의 결과물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정치적으로 획일화, 침체됐던 대구·경북에서 여러분들이 대선과 지방선거까지 이어지는 혁명의 한 챕터를 완벽하게 승리로 마무리지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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